내포 배달 배스킨라빈스

저녁을 배불리 먹고나서 입이 심심하던 차,

배스킨라빈스 기프티콘을 선물받은게 생각나서 어플로 배달을 시켜 보았어요~

배달료 2천원을 따로 결제했습니다.

​

​

60분이 걸린다고 했지만

그보다는 조금 빨리 배달이 도착했어요.

​

​

​

꽃길만 걸어요**

라는 깜찍한 메모를 써주셨네요 ㅎㅎ

​

​

 

​

취향이 참,, 다양하지 못하죠. ㅋㅋㅋ

바닐라, 초코, 커피 위주로 담겨있는~

날씨 탓 인지 부드럽고 달달한게 땡겨요.

여름되면 또 레인보우 샤베트만 주구장창 먹는답니다. ㅋㅋ

​

내포에 배스킨라빈스는 멀지 않은 곳에 두 지점이 있어요.

저는 집에서 아주 조금 더 가까운 한울마을점에서 주문했습니다.

두 곳 모두 배달이 되니까 가까운 지점에서 주문해드세요.^^

​